채널A 예능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의 새 고정 MC 안선영은 "솔직함을 가지고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무한 공감하는 MC가 되겠다"고 전했다.
'애로부부'에서 몇 차례의 녹화를 마친 안선영은 "신랑이 TV에 나오는 나를 유심히 바라보고 '예쁘다. 웃을 때 찡그리지 마라'고 조언을 해주면서 관심을 갖는다"고 밝혔다.
그는 또 "말은 안하지만 자기 얘기가 종종 나오니 예의주시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진솔한 '고민 상담'을 해주고 있는 안선영은 "SNS에서든 방송에서든 고상한 척, 멋진 척은 잘 못 하겠더라"며 "그래도 SNS 상담에서는 '엄마가 되고 나니 보이는 것들'에 대한 깨달음과 함께 솔직한 상담을 해 드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 '애로부부' MC로서도 "연예인이기 이전에 한 사람의 인간이자 한 아이의 엄마, 누군가의 아내, 며느리, 딸로서 같이 공감해 드리고 싶다"고도 말했다.
이어 "처음에 시청자로 '애로부부'를 봤을 때는 '와 저게 말이 돼? 어떻게 저게 리얼이야?"라고 놀랐는데 살아보니 세상에는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스토리가 많더라"며 "저희 '애로부부'가 같이 울고 웃으며 공감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래 사랑받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부부 토크쇼 '애로부부'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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