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말은 대체로 평년 기온을 웃돌 전망이다. 낮 기온은 중부 지방(강원 동해안 제외)이 10도 내외, 남부와 강원동해안은 15도 내외로 올라 포근하겠다.
이날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9도고 낮 최고기온은 9~19도가 되겠다.
강원 산지와 동해안, 경상권 해안을 중심으로는 시속 35~70㎞(초속 10~20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수 있어 야외 설치 선별진료소나 건설현장, 비닐하우스, 신호등 등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수도권 일부와 강원 영동, 경상 내륙 일부, 경북 북동 산지, 경상권 해안은 대기가 건조해 화재 발생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바다 0.5~3.0m, 동해 앞바다는 1.0~3.0m로 일고 서해 먼바다 최고 3.0m, 남해 먼바다 최고 3.5m, 동해 먼바다 최고 5.0m로 예상된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세종·충북·충남이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 ▲춘천 2도 ▲강릉 7도 ▲대전 6도 ▲대구 4도 ▲부산 9도 ▲전주 6도 ▲광주 6도 ▲제주 10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9도 ▲춘천 13도 ▲강릉 17도 ▲대전 16도 ▲대구 18도 ▲부산 16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제주 18도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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