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IT 재벌이자 자선사업가인 빌 게이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에 연관이 있다는 음모론이 제기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에(‘당혹사’)’는 코로나19와 빌 게이츠의 관계를 짚는 내용이 담겼다.
이날 장진 감독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퍼트렸단 배후로 지목받는 인물은 윌리엄 헨리 게이츠 3세로, 빌 게이츠의 어릴 적 이름이라고 설명했다. 장진은 “빌 게이츠 역시 인류를 위협할 바이러스가 퍼질 것을 알고 있었다는 음모론이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빌 게이츠가 2015년 한 강연에서 인구 감축을 언급한 것을 근거로 그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출의 배후라는 설이 퍼진 바 있다. 하지만 빌 게이츠는 해당 설을 강하게 부인했다.
빌 게이츠의 숨겨진 모습과 코로나에 얽힌 의문점들이 하나하나 거론되자 출연진들은 “빌 게이츠 여기 앉혀다 놓고 물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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