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빈센조의 송중기가 금가프라자를 지키는 유쾌한 방어전으로 통쾌한 사이다 활약의 시작을 알렸다. /사진=tvN
'빈센조'의 시청률이 11.6%를 돌파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드라마 '빈센조' 2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10.2% 최고 11.6%, 전국 기준 평균 9.3% 최고 10.8%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는 수도권 기준 평균 5.7% 최고 6.5%, 전국 기준 평균 5.4% 최고 6.3%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1위를 차지하며 진가를 입증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바벨건설에 맞선 빈센조(송중기)의 신박하고 통쾌한 방어전이 펼쳐졌다.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 빈센조의 유쾌하고 통쾌한 활약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악은 악으로 처단하는 빈센조의 화끈한 승부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검사 최명희(김여진)가 로펌 우상에 합류하면서 빌런들의 공격도 거세질 전망이다. 바벨그룹의 총수 장한서(곽동연)를 조종하는 어둠의 실체 또한 궁금증을 더했다. 빈센조에게 제대로 당한 빌런들의 반격이 예상되는 가운데 빈센조는 금가프라자를 지키고 금괴를 찾아낼 수 있을까. 악당들을 쓸어버리고 '다크 히어로'로 변모할 그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빈센조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