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승리 의지를 다졌다. /사진-뉴스1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역사의 진전을 믿는다”며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승리 의지를 다졌다.
이 대표는 지난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역사는 뒤로 갈 수 없습니다. 앞으로 가야 합니다. 서울도 뒤로 갈 수 없습니다. 앞으로 가야 합니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그러자면 민주당이 승리해야 합니다”라며 “서울의 발전을 믿습니다. 서울시민을 믿습니다. 당원동지를 믿습니다. 민주당의 승리를 믿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지난 18일부터 이틀 동안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영선 예비후보와 우상호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를 격려차 방문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5일 두 후보의 첫 TV토론을 시작으로 서울시장 보권설거 경선 레이스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지난 21일에는 합동연설회를 열고 주요 공약과 비전을 발표했다. 최종 후보는 다음달 1일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