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예비후보는 “사상-하단선이 완공되면 서부산권의 새로운 교통축이 완성돼 대중교통 이용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대중교통 시설 확충과 급행도시철도 도입으로 15분 도시를 이룰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예비후보는 ‘어반루프’ 도입에 대한 구상도 덧붙였다. 그는 “저의 공약 중 하나인 어반루프는 지하로 이동하는 교통수단”이라며 “우리나라의 터널공법은 세계 최고로 부산에 어반루프를 만든다고 하면 쉽게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만약 부산이 어반루프를 선도적으로 도입하면, 기술 수출과 더불어 산업화도 이룰 수 있어 엄청난 경제적 효과를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부산의 숙원 사업인 도시철도 사상-하단선은 사상과 하단-명지-녹산을 연결하는 노선의 1단계 사업구간으로, 2016년에 착공해 현재 47%의 공정률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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