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영상에서 시내 구경에 나선 한태웅은 "조금 더 돌아다니면 쇼크 올 것 같다. 어지럽고 머리가 아프다. 소밥도 빨리 줘야 하고"라며 서둘러 실내로 이동했다.
다시 가게로 들어온 한태웅은 "시내에 돌아다니다 보면 사람들이 많다. 전에 TV에 나오고 나서 어떤 사람이 알아보고 안 좋은 말을 한 게 머리에 남아서 사람 많은 곳이 싫다. 저 XX, 이 XX X발 무슨 발 뒤에서 이야기를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뒤로는 카메라 들고 사람 많은 곳 가는 걸 싫어한다. 사실 무서운 게 더 많다. 친구들이랑 있을 때도 사람 많은 곳은 잘 안 간다. 그때 큰 상처로 남았다"고 털어놨다.
한태웅의 속내를 알게 된 제작진은 '이날 충격을 받은 PD는 촬영을 중단했습니다'라는 문구를 삽입하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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