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9시54분 기준 녹십자엠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1.37%(150원) 오른 1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GC녹십자엠에스는 루마니아 의료기기 유통업체 ‘MCM EVA SRL’ 사와 코로나19 신속항원진단키트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서 확정된 물량인 61억원의 진단키트는 오는 3월초 선적 예정이다. 향후 ‘MCM EVA SRL’ 측과 루마니아 현지 민간 및 공공 프로젝트 등에 공동으로 적극 대응해 2021년 9월까지 공급 물량을 500억원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수출되는 제품은 GC녹십자엠에스가 작년 11월 출시한 ‘GENEDIA W COVID-19 Ag’다. 항원-항체 결합 반응을 활용해 코로나19 감염여부를 현장에서 10분 안에 진단하는 신속항원진단키트다. 별도의 진단장비 없이 코로나19 초기 환자의 감염여부를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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