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곡은 헤르쯔 아날로그의 싱글 프로젝트 헤르쯔 카탈로그의 6번째 곡으로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와 헤르쯔 아날로그의 감미로운 보컬이 잘 어우러진 서정적인 감성이 느껴지는 발라드 다.
현실적인 어려움이 녹아 있는 "이해해 줘/ 괜찮다 해줘/ 수고했다 해줘/ 덕분이라 해줘" 등의 직접적인 감정을 호소하는 가사와 "기대하고 꿈꾸던/ 바래고 바래왔던 꿈들이/ 손끝에조차 닿지 않을 때"라는 가사 등이 듣는 이에게 공감을 자아내며 긴 여운을 남게 한다.
헤르쯔 아날로그는 곡 소개글을 통해 "녹록지 않은 세상이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존재의 의미이자 이유가 되어, 세상에 미움보다 그리움과 사랑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라며 거리를 둘 수밖에 없는 코로나 시대지만 그럼에도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자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다고 전했다.
한편, 헤르쯔 아날로그의 싱글 '서로의 이유'는 25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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