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구용 기자 = 성평등 국회 자문위원회는 25일 2차 회의를 개최하고 성평등 국회 실현을 위한 방안에 대한 효과적인 논의를 위한 운영 방안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성평등 국회 자문위원회 이날 회의에서 '성평등 국회와 IPU 성인지 의회 강령'주제로 발제를 듣고 Δ성평등 국회 비전을 담은 선언문 공표 Δ성평등 국회 운영을 위한 상설기구 마련 Δ여성의원 전원회의 등 향후 자문위에서 다루게 될 의제를 채택했다.
자문위는 논의 주제에 대해 분과 모임을 조직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제안 보고서의 내용을 확정해 오는 7월 중 의장에게 제출할 계획이다.
국회의장 직속의 '성평등 국회 자문위원회'는 제127차 국제의회연맹에서 채택된 '성인지 의회 행동계획'을 이행하고, 성평등 국회 실현을 위해 의회 운영시스템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1월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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