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과 관련한 준비·시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서울 마포구 보건소를 찾았다.
이날 문 대통령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과 오상철 마포보건소장으로부터 백신 접종 계획과 준비상황을 보고받았다. 이후 관찰실 내부를 꼼꼼히 둘러보며 준비 상황을 점검했고 백신 접종을 받는 시민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뉴시스'에 "안전하고 신속한 접종을 통해 온 국민에게 조속한 일상회복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접종 현장을) 찾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현장에는 정 청장과 오 소장을 비롯해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도 동석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마포보건소를 비롯해 전국 5803개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보건소 등에서 오전 9시부터 1차 접종 대상자 28만9480명에 대한 AZ 백신 예방접종이 실시되고 있다. 이날은 전국 213개 요양시설에서 5266명의 입소자와 종사자가 접종을 받는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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