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곡천은 하천 유로 폭이 좁고 제방이 낮아 집중호우가 발생하면 하천범람으로 인근 농경지에 피해를 유발했다.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곡천에 대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곡천 정비공사는 총 사업비 42억원을 투입해 2.258Km에 대해 하천개수, 배수시설 교체 및 교량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내년 상반기 실시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의견을 수렴한다.
여주시 하천과 관계자는 “도곡천의 빠른 정비를 통해 하천의 치수 안정성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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