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최근 타지역 외국인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4일 남면 상수리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 인근 산업단지 근로자에 대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진행 중이다.
25일 기준으로 산단 내 외국인 근로자 115명을 포함, 총 719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했다.
시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업체에 대한 긴급방역과 함께 추가 접촉자 확인 등을 위한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관련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며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장에서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사회적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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