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는 수소융복합단지 구축과 관련해 지역주민들의 수소에너지 안전성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수소에너지 활용기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는 수소융복합단지 구축과 관련해 지역주민들의 수소에너지 안전성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수소에너지 활용기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현장방문에는 수소융복합단지 인근 지역주민 대표 포승읍 원정리 이장단과 유관부서가 참여해 코로나 방역수칙을 지키며 진행됐다.

수소에너지 활용기업인 한국초저온은 LNG 기화 시 발생하는 냉열을 이용한 냉동물류창고 운영과 기화된 천연가스를 이용해 수소연료전지를 통해 전기를 생산·판매하는 업체로 평택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수소융복합단지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장을 방문한 주민대표는 “LNG를 활용한 수소산업을 현장에서 직접 보니 수소에너지를이해할 수 있었고 안전성 또한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택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수소경제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소융복합단지를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지역주민들이 불안감이 생기지 않도록 꾸준히 소통하며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