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박영선 후보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는 이세돌 전 기사가 등장한 가운데 그는 자신을 "박영선 후보의 팬, 이세돌"이라고 소개했다.
이 전 기사는 "(박 후보가) 알파고와 대국 때도 응원을 와 주셨고 한돌(국산 바둑AI)과의 은퇴 대국 때도 많은 힘이 됐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정치를 잘 모르지만 박영선 후보의 생각, 디지털 경제, 서울시 대전환(에 공감한다). 우리 삶과 내 삶을 대전환시켜 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했다.
두 사람은 19년 전 세계대회 첫 우승 인터뷰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02년 19세 나이로 후지쯔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이 전 기사는 당시 MBC 기자였던 박영선 후보와 인터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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