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그리고 또 힘을 내 라방을 했습니다. 살고 있는 한 열심히 일을 해야 하니까요”라며 “그러던 중 감사한 인친님께서 보육원에 기부하고 싶다고 38박스를 주문해 주셨습니다. 저는 라방 하던 중 또 인생을 배웠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한걸음 한걸음… 저는 강한 여자 사람이 돼가는 중입니다”라고 주변에 고마움을 전했다.
연인 김동성을 향해 “제발 일어나자.. 내 알바 도와줘야지 강해지자”라고 응원하며 ‘#근성 #악바리’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앞서 김동성은 지난 27일 오후 3시쯤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극단적 선택에 앞서 남긴 글을 통해 아이들에게 양육비를 지급하지 못한 미안함과 과도한 사생활 노출에 대한 심적 고통을 토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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