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주가가 강세다. 최근 9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거듭하다 상승세로 돌아섰다. 

3일 이마트는 오후 1시24분 기준 1만2500원(7.33%) 상승한 18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업계는 경기회복에 따른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경우 유통주의 주가흐름이 상승세를 탈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이에 이마트의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소비 회복에 따른 소매 판매건수 증가 뿐만 아니라 물가 상승이 전체 소매 시장 성장 견인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