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인스타그램에 학폭 관련 자필 사과문을 올린 후 달린 댓글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댓글이 있었다. 누리꾼 A씨가 "김지수, 네가 2011년 고등학교 3학년 때 성폭행한 동갑내기 여자 기억나냐"며 "내가 그 여자애 남편이다 연락 줘라. 소속사에도 메일 보낸 게 난데 읽지도 않네"라는 댓글을 달았다. 해당 댓글이 기사화된 후 반전이 벌어졌다.
6일 A씨는 추가 댓글로 "사실이 아니고 연락해보려 쓴 글이 기사화돼 곤욕스럽다"며 "기자들이 댓글을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기사로 쓸 거라고 상상도 못 했는데 김지수 군에게 피해가 가는 걸 절대 원치 않는데 글을 보신다면 당장 기사들을 내려달라"고 남겼다.
해당 댓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며 A씨에게 비판이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A씨가 선을 넘는 댓글을 달았다고 지적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지수가 과거 학폭 가해자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후 지수는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을 올리며 학폭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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