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은 심각성이 날로 커진 사이버 보안 침해 현안에 대해 두 기관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책 개발 및 사이버 보안 침해 예방을 위한 교육 실시 등 공공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추진됐다.
오신환 전 국회의원이 대표로 있는 여의도 생각 놀이터 ‘하우스’(how’s)에서 체결된 이번 업무협약에는 새움정책연구소장인 이윤환 소장과 한국사이버보안협회 김현걸 이사장을 대신해 김선규 한국사이버보안협회 이사(경기고 교사) 등이 참석했다.
한국사이버보안협회는 디지털포렌식 및 정보보안 분야의 국내 유일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사이버 성폭력과 개인정보 유출 예방을 위해 고양시교육청, 서울지방경찰청 등에 수사협조를 제공하며 디지털 성범죄 근절과 올바른 정보사회 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새움정책연구소는 지방 재정 자립을 위한 지역 기업과의 선순환구조 확립에 관한 연구를 통해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국민주도형 작은연구 공모전에 선정, 정책 연구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사이버보안협회는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각종 보안정책에 대해 정책 자문을 구할 예정이다. 공동 사이버 보안교육 콘텐츠 개발과 상호 특화 분야에 대한 협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새움정책연구소는 사이버 보안 관련 정책 분야를 특화해 전문성 향상과 공적 사회기관의 책임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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