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이 자사가 개발 중인 코로나 19 치료제에 대한 조건부 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사진 종근당.

종근당이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 개발을 위한 조건부 허가 작업에 착수했다.
종근당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나파벨탄주(주성분 나파모스타트메실산염)의 '중증 고위험군 입원환자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를 위한 국내 조건부 허가를 신청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2020년 12월 러시아 임상 2상을 종료했으며 해당임상 결과로부터 중증의 고위험군 환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치료 효과 및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