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의 이라크 방문에 대해 형제애와 평화에 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했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고대 종교현장을 방문한 교황이 나자프를 방문해 이슬람 시아파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알시스타니와 회동을 하고,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IS와 같은 그룹의 타락과 편협함을 견뎌낸 도시 모술에서 기도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전 세계에 대한 희망의 상징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앞서 84세의 교황은 보안과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에도 이라크 방문을 무사히 끝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