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상품권 구매 확대 운동’은 공무원 맞춤형복지비의 30% 이상을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구매하는 것이다.
부산시교육청 각부서와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의 간부급 공무원이 먼저 나서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소속 공무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특히, 상품권 구매에 그치지 않고 구매한 상품권을 올해 상반기 내 모두 사용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골목상권에 다소나마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부산시교육청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산의 조기집행도 적극 시행한다.
건설업계의 자금난을 덜어 주기 위해 올해 2월까지 건설비 322억을 집행한데 이어, 긴급 입찰제도 및 선금지급 확대 등을 통해 상반기 중 1400억원 이상 건설비를 집행할 계획이다.
또한 상반기 중 컴퓨터, 프린터 등 물품 공동구매를 실시하고, 각종 소모품을 일괄 구매하는 등 조기집행 가능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는 한편, 부서 업무추진비성 경비는 대형마트가 아닌 지역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골목상점에서 우선 구매하도록 하여 1분기 내 해당 예산의 30% 이상을 집행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교육청 소속 공무원들의 전통시장 상품권 구매 확대와 신속하고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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