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이틀 연속 3000선 밑에서 장을 마쳤다.
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99포인트(0.67%) 하락한 2976.12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3510억원, 2927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6423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다. SK하이닉스(0.74%), 삼성전자우(0.14%), 현대차(0.43%)는 상승했다. 삼성전자(-0.73%), LG화학(-3.26%), NAVER(-1.90%), 삼성바이오로직스(-1.29%), 삼성SDI(-2.15%), 카카오(-2.86%), 셀트리온(-1.20%)는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41포인트(0.93%) 하락한 896.36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억원, 909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818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도 혼조세로 마감했다. 에이치엘비(0.40%), 펄어비스(0.14%), SK머티리얼즈(2.05%), 씨젠(4.86%)는 상승했다. CJ ENM(0.00%)는 보합마감했으며 셀트리온헬스케어(-2.35%), 셀트리온제약(-2.89%), 카카오게임즈(-1.00%), 알테오젠(-3.78%), 에코프로비엠(-0.65%)는 하락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과 국내 국채 금리가 상승세를 보인 영향에 국내 증시에 부담이 됐다"며 "외국인이 8000억원에 가까운 매도 수급을 보이면서 지수에 하방 압력을 넣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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