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청년국민의힘은 10일 중앙당사에서 청·바·시(청년이 바라는 서울·부산시장) 청년정책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청년정책 공모전은 국민의힘 서울·부산시장 후보자가 대한민국 청년이 원하는 현장형 청년정책공약을 만들어 낼 수 있게 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접수기간은 지난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총 5일간 이었으며, 공모 결과 총 100여건의 공모작이 접수됐다.
청년국민의힘은 시상작 공정한 선정을 위해 '당 청년국-청년정책연구소-대표부' 단계의 3차 심사를 진행해 서울지역 부문에서는 최우수상 1인·우수상 3인·장려상 5인을, 부산지역 부문에서는 최우수상 1인 우수상 3인을 선정했다.
이날 개최된 청년정책 공모장 시상식은 표창장 수여식과 함께 서울지역 부문 최우수상 시상자(박현우)의 '은둔형 외톨이·니트족 지원센터(hub)를 중심으로 한 지원정책'을 주제로 한 프리젠테이션 행사를 진행했다.
황보승희 청년국민의힘 당 대표는 "시상작들의 구체적 실현방안을 마련해 국민의힘 서울·부산시장 후보자들에게 제안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모여서 국가의 미래를 걱정하고 정책을 토론할 수 있는 장을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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