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프렌즈'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프렌즈' 김도균이 김장미에게 미안했던 일에 대해 사과했다.
10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프렌즈'에서는 김장미, 김도균의 프렌썸 데이가 공개됐다.

오랜만에 만나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며 누구보다 유쾌한 시간을 보낸 두 사람이 실내 포장마차에서 함께 술을 마시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김장미는 김도균에게 "그 사건 이후로 뜸해졌잖아"라고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김장미는 "제가 갑자기 뉴욕으로 가버리게 되고, 천천히 멀어졌던 것 같다"고 전하며 김도균에게 "우리가 오래갈 수 있는 우정이라고 생각했는데 가끔은 아닌 것 같아 혼란스러웠다"며 김도균의 진심을 물었다.

이에 김도균은 "친하다는 제 전제 때문에 좀 쉽게 얘기했던 것 같다"며 "힘든 시기가 겹치면서 빨리 매듭을 푸는 시간이 따로 없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도균은 김장미에게 "가까운 만큼 사람이 경솔해지는 구나. 그러다 보니 내가 실수했다. 내가 실수한 게 맞고, 허심탄회 이야기해 줘서 고맙다.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김장미는 김도균의 사과에 미소지으며 다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한편, 채널A '프렌즈'는 '하트시그널' 시리즈의 시즌별 출연자들을 통해 청춘 남녀들이 어떻게 친해지고 사랑하며 살아가는지를 유쾌하게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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