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가 과거 음원차트 1위 관련 공약 발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사진=엠넷
그룹 '브레이브걸스' 멤버 민영이 과거 음원차트 1위 공약 관련 언급 수습에 나섰다. 

지난 1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엠넷 'TMI 뉴스(NEWS)'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황성호 PD를 비롯해 MC 전현무와 장도연, 게스트 브레이브걸스 민영, 유정, 은지, 유나와 에이티즈 홍중, 산이 참석했다.

민영은 이날 음원차트 1위를 하면 삭발을 하겠다는 과거 공약 관련 질문을 받고 "차트에 진입하고 나서 수백 통의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받고 있다. 삭발 공약에 대한 DM"이라며 "4년 전인데 한 번만 살려달라. 착하게 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추후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할 경우 공약도 이야기했다.

민영은 "차트 1위도 꿈만 같은데 이번 주부터 '롤린' 곡으로 방송을 하게 됐다. 감격스럽다"며 "코로나19 이후 팬들과 만날 기회가 없어지고 3년5개월 공백기 후 팬들을 뵌 적이 없다. 저희가 데뷔 이후 음악방송에서 첫 1위를 한다면 비대면 콘서트를 한번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아이돌 차트 관련해서 유정은 "지금 큰 관심을 받고 있고 역주행으로 차트 안에도 들었다"며 "인생 역전 아이돌 차트가 생기면 들어가고 싶다"고 언급했다. 이어 은지도 "저희 브레이브걸스가 잘 먹기로 유명한데 먹방 잘하는 차트에 올라도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