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 걸스가 본인들을 핫스타로 만들어준 유튜버와 식사 약속을 잡았다고 밝혔다.
11일 스타뉴스는 유튜브에 브레이브 걸스와 인터뷰한 영상을 올렸다. 브레이브 걸스는 인터넷에 올라온 본인들 관련 반응을 보며 느낀 점을 말했다. 이들은 팬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동하며 웃음을 감추지 않았다.
그중 한 팬이 올린 "이 정도면 소속사에서 비디터님 한번 자리에 모셔야 하는 거 아닌가 싶다"라는 댓글에 브레이브 걸스는 "계속 연락을 시도하다 오늘 연락이 돼서 식사 약속을 잡았다"며 "조만간 만나기로 했다. 아직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모른다 안 알려주신다"고 답했다.
유튜버 비디터는 브레이브 걸스의 은인이다. 지난 2월 비디터가 올린 '롤린' 무대 영상이 많은 주목을 받은 후 브레이브 걸스가 데뷔 후 처음으로 '떡상'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해당 영상으로 곡 '롤린'은 4년 만에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많은 누리꾼은 비디터가 브레이브 걸스를 스타로 만들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