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성규가 한국민속촌의 운영 주체가 사기업이라는 것을 듣고 놀랐다. /사진=유튜브 캡처
한국민속촌의 운영 주체는 알고 보니 공기업이 아닌 개인 사업자였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민속촌의 진실'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엔 지난 2019년 11월에 등록된 유튜브 '워크맨' 영상 일부가 캡처돼 있었다. 
영상에서 방송인 장성규는 한국민속촌에서 알바 체험을 했다. 장성규는 분장을 하고 민속촌 직원들과 함께 손님들을 즐겁게 해줬다.

점심시간이 되자 장성규는 직원들과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눴다. 한 직원이 "많은 분이 공기업으로 알고 있는데 (한국 민속촌은) 개인 사업"이라고 하자 장성규는 "나라 거 아니었나?"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실제 한국민속촌은 조원관광진흥에서 운영을 하는 사립시설이다. 해당 캡처본을 본 많은 누리꾼은 한국민속촌이 공기업인 줄 알았다며 역시 놀란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