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은 ‘건강한 방역 나눔’, ‘따뜻한 급식 나눔’, ‘행복한 배달 나눔’ 세 가지로 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 직원과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가 함께하였다.
‘건강한 방역 나눔’은 노인복지관의 10인 이하 사회교육프로그램 개강에 맞춰 어르신이 안전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여가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소독을 하는 것이다.
‘따뜻한 급식 나눔’은 저소득 거동 불편 어르신 72명의 도시락을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와 함께 만드는 것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한 도시락을 코로나19 대응 지침에 따라 비대면으로 문앞에 전달하는 ‘행복한 배달나눔’ 봉사도 펼쳤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 여가활동을 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걱정이었다. 복지관을 소독하고 어르신을 맞이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힘든 상황 속에도 어르신 여가복지 증진에 노력하시는 노인복지관 종사자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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