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이 의결됐다. 노민용 사내이사, 정탁 기타비상무이사, 김흥수 사외이사, 권수영 사외이사가 재선임됐다. 주당 배당금은 700원으로 결의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주시보 대표이사의 재선임으로 현재 추진 중인 철강·에너지·식량을 주축으로 하는 3대 핵심사업 육성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철강 사업은 그룹 철강 수출 채널 통합시너지 창출과 함께 온라인 철강 판매 플랫폼인 '스틸트레이드' 판매를 강화해 미래차·풍력 등 신수종 수요 사업을 개발하고 있다.
에너지 사업에서는 신규 가스전 발굴과 수출입 터미널, IPP 등 LNG 사업의 밸류체인 확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식량 사업도 900만톤 거래 달성 및 추가 인프라 확보 등을 추진 중이다.
친환경 전기차 부품과 2차전지 소재, 수소 사업 개발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그룹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주시보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등 어려운 대외여건에도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 위기를 극복할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글로벌 종합사업회사로 한층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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