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최근 한국에 입국한 주한미군 장병 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주한미군은 15일 보도자료에서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한국에 입국한 주한미군 5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5명 중 1명은 지난 10일 미 정부 전세기를 타고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했으며, 나머지 4명은 민항기를 타고 각각 지난 9일과 10일, 11일, 12일 인천공항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현재 캠프 험프리스(평택 미군기지)와 오산 공군기지 내 격리 치료시설로 이송된 상태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보고된 주한미군 관련자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79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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