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대표 창업지원기관인 서울창업허브와 CJ오쇼핑이 손잡고 제조 및 IT 제조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 선발에 나선다. 시제품 제작부터 CJ오쇼핑 진출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해 해외 진출까지 책임진다.
서울창업허브는 제품화 지원센터에서 우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2회 ‘챌린지! 스타트업’에 참여할 기업 20개사를 3월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조 및 IT제조 분야의 혁신기술을 보유한 20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며, 이 기업들에게는 최대 6000만원의 시제품 제작비용이 지원된다. 또한, 최종 선발된 10개 기업에 대해서는 판로지원의 혜택도 제공된다.
한편, CJ오쇼핑 방송 진출 뿐만 아니라 홈쇼핑 판매수수료 0%, CJ몰 입점, 서울창업허브 대기업 협력존 코워킹플레이스 사용(1년), 제품화 지원센터의 양산지원 컨설팅 및 제조공장 연계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챌린지! 스타트업’ 모집대상은 서울시 내, 제조 및 IT 분야의 사업장(본사,지점,공장,연구소)을 운영 중이며 잠재력있는 시제품 보유 및 구체적인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3월12일부터 3월26 오후 6시까지 제품화 지원센터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지원서를 작성하고 제출하면 된다. 사업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 필요양식도 해당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제출 가능하다.
서울창업허브 김동조 책임은 “하드웨어 스타트업은 초기 아이디어 도출부터 시제품 제작, 양산 라인 구축, 제품 판매에 이르기까지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어려움을 겪는다. ‘챌린지! 스타트업’이 혁신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에게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밀착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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