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은은 2008년 4기 ‘바나나 걸’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뮤지컬 ‘삼총사’에서 인연을 맺은 아이돌 가수 출신 성민과 2014년 결혼했다. 최근에는 '미스트롯2'에서 남편 성민과의 파격적인 키스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다.
이날 MC 김용만이 “무대에서 그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부부만이 할 수 있는 퍼포먼스로 화제가 됐다”라며 놀라워하자, 김사은은 “저희가 오히려 더 놀랐다. 남편과 뮤지컬로 만났다 보니 공연에서 그 정도는 흔한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자 MC 김용만은 “그래도 감정이 너무 실렸더라”라며 짓궂은 농담을 던졌고, 박명수 또한 “집에서 안 하는 사람들이 밖에서 해요(?)”라며 거들어 출연자들의 폭소를 터뜨렸다고. 결혼 7년 차이기도 한 김사은은 “남편과 제가 주당이라 와인을 자주 마시는데 그때마다 ‘사랑해요’라고 하면서 입맞춤을 한다”고 밝혀 주위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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