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토요타는 켄터키, 웨스트 버지니아, 멕시코에있는 4개 공장에서 이번주부터 감산을 시작한다.
생산량 감축 결정으로 ▲캠리 ▲캠리 하이브리드 ▲아발론 ▲아발론 하이브리드 ▲RAV4 하이브리드 ▲렉서스 ES 350 ▲렉서스 ES 300h ▲타코마 등이 영향을 받는다. 다만 감산 기한이나 감산량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토요타 대변인은 "최근 석유·화학 물질 부족과 악천후 등의 영향으로 생산량을 감축한다"고 밝혔다.
혼다는 오는 22일부터 일주일 동안 미국과 캐나다 자동차 공장 생산을 중단한다. 이로 인해 미국과 캐나다 공장 일부에서 생산량이 줄어들 것으로 회사 측은 예측했다.
혼다는 "지난 몇 주 동안 여러 항구에서 발생한 정체, 자동차용 반도체 부족, 혹독한 겨울 날씨가 공장 중단의 원인이 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혼다 멕시코 법인도 공급망 문제로 인해 18일부터 멕시코 내 공장에서 생산을 중단할 계획이다.
혼다 관계자는 "북미 지역 공장 가동 중단이 얼마나 이어질지 아직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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