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이재상 기자
흥국생명-IBK기업은행의 플레이오프 1차전이 10% 유관중 경기로 펼쳐진다. © 뉴스1

(인천=뉴스1) 이재상 기자 = 4개월 여 만에 관중 입장을 앞두고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플레이오프(3전 2선승제) 1차전 경기 티켓이 빠르게 매진됐다.
20일 흥국생명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전체 관중석의 10% 수준인 222명의 팬이 인천계양체육관을 찾을 예정이다.

지난 17일 오후 2시 예매가 진행됐는데 시작과 동시에 표는 모두 매진됐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오랜 만에 유관중 경기라 팬들의 관심이 뜨거운 것 같다"고 전했다

2020-21시즌 도드람 V리그는 무관중으로 개막했고,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30%, 50%씩 입장을 허용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숫자 급증으로 지난해 11월말부터 지금까지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한편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흥국생명이 4승2패로 앞서고 있다.

하지만 4라운드까지 흥국생명이 전승을 거뒀다면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가 이탈한 뒤 2차례 맞대결에서는 IBK기업은행이 손쉽게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KBS1 TV 공중파를 통해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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