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경선 기자,김유승 기자 =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21일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 방법에 최종 합의했다. 단일후보는 24일 발표될 전망이다.
양당 실무협상팀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9번째 회동을 통해 22~23일 여론조사를 거쳐 24일 단일화 최종 결과를 발표하기로 뜻을 모았다.
오늘 협상이 최종 타결되면서 오세훈 국민의힘·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두 후보가 각자 선거운동에 나서는 일만큼은 피할 수 있게 됐다. 선거기간 개시일인 25일부터는 단일화된 후보가 선거운동을 시작하게 될 전망이다.
여러 차례 갈등·파행과 봉합을 거듭하며 지난 9일부터 계속된 단일화 협상은 12일 만에 결론에 이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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