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영상에서 김민아는 자신의 특기를 설명하며 영화 '내부자들' 이경영의 19금 폭탄주 장면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이건 말 안해도 돼요. 말을 못하니까"라면서 테이블 위에 무언가 여러 개 올려놓는 시늉을 했다. 이어 김민아는 테이블 앞에 일어선 채 허리를 옆으로 흔드는 동작을 선보였다. 이후 '세상에'란 자막이 흐르고 다른 내용으로 전환됐다.
영화 '내부자들'에선 국회의원 장필우(이경영)가 발가벗은 채 폭탄주를 만드는 장면이 나온다. 타락한 국회의원의 문란한 실상을 묘사한 장면이다.
네티즌들은 김민아가 이 장면을 흉내낸 것으로 봤는데, 일각에선 김민아의 흉내가 불편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반면 영화 패러디일 뿐 과도한 비판이란 옹호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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