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은 자사 펍지스튜디오의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S(PGI.S)’가 대장정의 마지막 주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과 21일 진행된 5주차 위클리 파이널 결과, 한국의 젠지(Gen.G)가 킬 포인트를 쌓으며 합산 45킬 76포인트로 승리를 차지했다. 이어 라틴아메리카 메타게이밍(META Gaming), 중국 인팬트리(infantry), 유럽 디지털어슬레틱스(Digital Athletics)가 2·3·4위에 자리했다. 5주차 위클리 파이널에 진출한 나머지 한국팀은 T1이 11위, 아프리카프릭스(Afreeca Freecs)가 15위에 머물렀다.
‘젠지’팀은 이로써 5주차 상금 30만달러에 팬들의 크라우드 펀딩 등을 합해 현재까지 누적 상금 88만달러 이상을 획득하며 PGI.S 챔피언 자리에 가까워졌다.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마지막 주 위클리 서바이벌 경기가, 주말인 27일과 28일 위클리 파이널이 펼쳐져 최종 누적 상금에 따라 PGI.S 챔피언이 가려진다. 마지막 주 위클리 파이널 승리팀은 50만달러의 상금을 차지한다. 매주 승리팀을 예측하는 픽뎀(Pick’Em) 챌린지 이벤트를 통한 팬들의 크라우드 펀딩 금액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PGI.S는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돼 유럽, 북아메리카, 라틴아메리카, 동남아시아 등 오프라인으로 참가하는 팀들은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튜디오파라다이스에서, 일본·중국·대만 등 현지에서 참가 가능한 팀은 온라인으로 매주 배틀로얄 대결을 펼치고 있다. 한국어 중계는 유튜브, 트위치, 아프리카TV, 틱톡, 네이버TV 공식 채널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크래프톤은 PGI.S를 기념해 배틀그라운드 팬인 가수 에일리와 콜라보 신곡 ‘빌리브(Believe)’도 오는 23일 낮 12시 발매된다고 밝혔다. 대회 마지막 날인 28일 오후 7시 오프닝 공연으로 에일리의 축하 무대도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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