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설 야권 단일후보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선출됐다. 이에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오세훈 관련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일 9시 58분 기준 진양산업은 전거래일 대비 25.9% 상승한 9430원에 거래 중이다.
진양산업을 포함한 진양그룹의 진양화학과 진양폴리 역시 전 거래일 대비 18.91%, 16.49% 급등한 채 각각 거래 중이다.
이들 회사는 양준영 진양홀딩스 부회장이 오 후보와 고려대 동문이라는 이유에서 관련 테마주로 분류됐다.
앞으로 오 후보는 범여권 단일후보로 나서는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본선에서 사실상 양자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번 야권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는 양당이 추첨으로 선정한 2개 기관을 통해 지난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무선 100%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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