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가 오는 27일(현지시각)부터 4월4일까지 미국 모압(Moab)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오프로드 축제 ‘2021 이스터 지프 사파리’를 통해 총 7종의 지프 브랜드 콘셉트카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스터 지프 사파리는 올해 55주년을 맞이하는 지프 브랜드만의 고유한 축제다. 매년 부활절 시즌에 오프로드에 열광하는 지프 오너들과 함께 한 주 동안 상상 이상의 장애물과 장엄한 코스를 탐험하는 오프로드 행사다.
지프는 이 행사를 통해 지프의 가치, 헤리티지 그리고 미래 방향성을 모두 담은 콘셉트카를 지프의 부품 사업 ‘지프 퍼포먼스 파츠’ 산하 ‘모파’와 협력을 통해 제작한다. 올해는 친환경적인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의지가 담긴 첫 번째 순수전기차(BEV)를 선보인다.
지프가 이번에 공개할 7종의 콘셉트카는 ▲루비콘 2도어 기반의 전기차 매그니토 ▲1968년 제작된 짚스터 커맨도 기반의 짚스터 비치 ▲글래디에이터 루비콘을 바탕으로 거친 지형에 어울리는 파워트레인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제작된 레드 베어 ▲올 뉴 지프 랭글러 2도어를 기반으로 한 오렌지 필즈 ▲2019년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콘셉트카인 지프 웨이아웃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 컨셉카인 파아웃 ▲ 양산차 생산에 들어간 지프 랭글러 루비콘 392는 V-8 엔진을 품은 올 뉴 지프 랭글러 루비콘 콘셉트카 ▲지프 탑 도그는 글래디에이터를 기반으로 산악 바이커들을 위한 가장 재밌는 콘셉트카다.
짐 모리슨 지프 브랜드 북아메리카 부사장은 “모압에서 개최되는 이스터 지프 사파리는 오랜 기간동안 지프 브랜드의 4x4 성능을 확인하고 새로운 지프 브랜드 콘셉트와 지프 퍼포먼스 파츠를 고객들과 교류할 수 있는 본고장”이라며 “모압의 까다로운 오프로드 트레일은 지프 랭글러와 지프 글래디에이터 콘셉트카의 성능을 뽐내기에 최적의 장소이며 지프의 전설적인 4x4 성능이 그 어떤 지형에서도 최고라는 것을 증명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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