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솔루션이 강세다.
24일 오후 1시40분 기준 대창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32원(7.75%) 오른 4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조선업계에 따르면 카타르 국영 석유회사 카타르페트롤리엄(QP)는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장기용선계약 입찰 초대장을 주요 선주들에게 전달했으며 입찰 선정 과정은 7월 중순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QP 측은 대규모 LNG선 선주그룹이 정해지면 지난해 조선3사(한국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와 체결한 LNG선 슬롯(건조장) 확보 계약에 따른 발주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조선3사가 100여척, 23조6000억원 규모에 달하는 LNG선의 대규모 수주가 가시화됨에 따라 자회사를 통해 선박용 LNG 연료공급시스템을 납품하는 대창솔루션이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대창솔루션의 자회사 크리오스는 두산중공업 LNG플랜트를 납품한 바 있다. 또한 HSD엔진과 STX중공업 등 주요 엔진제조사의 LNG엔진 시운전시설을 납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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