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24일 오전 10시에 가족상담 관련 전문 민간학회와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시는 ▲25개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학회에 소속된 가족상담 전문가 인력풀(pool)을 활용해 상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치구센터에 소속된 상담인력(49명)의 상담 역량도 강화한다.
가족상담은 가족 간 관계개선이 필요한 서울시민이면 서울가족포털인 패밀리 서울을 통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송준서 서울시 가족담당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족 간 갈등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서울시는 모든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민간학회와의 협력을 통해 가족상담 역량을 강화해 시민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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