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일 0시 기준 430명 발생했다. 사진은 지난 24일 오후 서울 중구 다산어린이공원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의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10만276명으로 1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1월20일 국내에서 첫 번째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한 뒤 430일 만이다.

이 중 지역발생 사례는 419명, 해외유입은 11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국 대비 67.5% 비중인 283명(서울 125명, 경기 147명, 인천 11명)을 기록했다.


1주 동안 지역 일평균은 410명으로 전날 411.1명보다 1.1명 감소했다. 15일째 거리두기 2.5단계 기준(1주 동안 지역 평균 400~500명대)에 부합한 상태다.

국내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 지난 12~25일까지 2주 동안 '488→ 490→ 459→ 382→ 363→ 469→ 445→ 463→ 447→ 456→ 415→ 346→ 428→ 430명'이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추이는 '467→ 474→ 436→ 370→ 345→ 452→ 427→ 441→ 435→ 437→ 396→ 331→ 411→ 419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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