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환경정비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51만㎡) ▲제2여객터미널(32만㎡) ▲탑승동(17만㎡) ▲교통센터(43만㎡) 등에서 이뤄진다. 일평균 330여명의 인력과 120여대에 이르는 장비가 동원돼 오는 4월20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된다.
올해 변이 바이러스 해외유입 차단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존에 실시하던 입국객 동선 주요시설물도 고열 스팀세척과 살균작업을 강화한다. 입국장 전 지역 바닥 소독을 추가로 실시하는 등 철저한 방역작업을 통해 보다 안전한 공항 이용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백정선 인천공항공사 여객본부장은 “보다 안전한 공항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대적인 인천공항 시설환경 정비를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공사는 포스트 코로나시대 대비 여객분들께 최고의 공항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여객편의 향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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