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 대책위원회에서 김태년 원내대표는 "오 후보가 지난 2019년 10월 태극기 부대에서 연설한 걸 보니까 극우 정치인"이라며 "전광훈 목사가 주최하는 태극기 부대 행사에 참석해 문 대통령을 향해 독재자, 중증 치매 환자, 정신이 나간 대통령 등 막말 선동을 했다"고 말했다.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도 "광화문 태극기집회에서 그가 행한 연설이 그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시민 여러분도 한번 볼 것을 권유한다"고 말했다.
'머니S'가 오 후보의 발언을 팩트체크해봤다. 오세훈 후보는 지난 2019년 10월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문재인 탄핵 10·3 국민대회'에서 단상에 올랐다. 이 집회는 전광훈 목사가 주도한 행사였다.
당시 오 후보는 "나라 걱정에 잠 못 이루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우리는 이제 개·돼지가 돼 버렸다"며 "이제 우리는 국민도 아니다. 적어도 독재자 문재인 눈에는 우리는 짓밟아도 뭉쳐서 싸우지도 못하는 2등 국민, 찌질한 루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오 후보는 "사상 최악의 실업률과 빈부격차로 가난한 우리 국민이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사상 최악의 취업난으로 파릇파릇해야 할 청춘이 시들어가고 있는데 대통령은 우리 경제가 올바르게 가고 있다고 한다"고 비판했다.
오 후보는 "중증 치매 환자 넋두리 같은 소리", "최악의 대통령 문재인을 국민의 이름으로 파면한다", "헌정 유린의 죄목으로 파면한다", "적자 대통령 문재인을 국민의 이름으로 파면한다" 등 강도 높은 발언을 하며 집회 참가자들의 반응을 이끌었다.
오 후보는 "사상 최악의 실업률과 빈부격차로 가난한 우리 국민이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사상 최악의 취업난으로 파릇파릇해야 할 청춘이 시들어가고 있는데 대통령은 우리 경제가 올바르게 가고 있다고 한다"고 비판했다.
오 후보는 "중증 치매 환자 넋두리 같은 소리", "최악의 대통령 문재인을 국민의 이름으로 파면한다", "헌정 유린의 죄목으로 파면한다", "적자 대통령 문재인을 국민의 이름으로 파면한다" 등 강도 높은 발언을 하며 집회 참가자들의 반응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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