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예산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함으로써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제도로 양천구는 주민참여예산제도가 시작된 2012년부터 올해까지 총 132개 사업, 약 105억원에 달하는 규모의 주민제안사업을 발굴하고 시행해왔다.
올해는 주민의 예산편성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전년도 사업규모에서 4억원이 증가한 총 20억원의 사업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2년도 예산에 편성될 주민참여예산 사업 분야는 ▲주민 제안사업(18억원 규모)과 ▲청소년 제안사업(2억원 규모)이다. 환경, 보건, 교통, 문화, 복지, 환경 등 사업 분야의 제한 없이 양천구 주민이거나 양천구 소재의 직장인, 학생, 단체 등 누구나 자유롭게 공모할 수 있다. 또한 양천구 거주 혹은 재학 중인 청소년들은 ‘청소년 제안사업 공모 신청’을 통해 청소년의 체험·봉사, 진로·학습, 복지·여가활동 등 원하는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지역의 전문가인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의 삶이 편리해지는 다양한 사업이 내년도 양천구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