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 12회가 '비극 엔딩'으로 막을 내리면서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펜트하우스2 제작발표회 모습. /사진=SBS
'펜트하우스2' 12회가 '비극 엔딩'으로 막을 내리면서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 1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30.6%(2부), 전국 시청률 29.2%(2부), 순간 최고 시청률은 31.5%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시즌1 마지막회 시청률마저 넘어섰다.

극중 주단태(엄기준 분) 별장 지하실에서 처참한 몰골로 발견된 심수련(이지아 분)이 밖으로 발걸음을 옮기며 회심의 미소를 지은 뒤 '나애교 살인사건' 전말이 공개됐다.


심수련은 오윤희(유진 분)에게 주단태를 한 방에 끝낼 계획이 있다며 공조를 요청했고 오윤희는 천서진(김소연 분)을 이용하기 위해 하윤철(윤종훈 분)과 하은별(최예빈 분)의 누명을 벗고 하은별의 목걸이를 가져오게 해주겠다며 연대를 제안했다.

결국 모든 증거가 주단태를 향한 가운데 주단태는 그동안 나애교의 정체가 심수련이었고 2년 전 자신이 죽인 사람이 심수련이 아닌 나애교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복수를 끝낸 오윤희는 배로나의 생존 소식을 듣지 못한채 자신의 짐을 정리했고 이후 한강 다리에 서있던 오윤희가 사라지며 심수련이 오열하는 모습이 교차하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펜트하우스2' 최종회는 오는 4월2일 밤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