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청자 여러분 그동안 많은 사랑 감사하다. 부족한 부분 많이 배우고 다시 돌아오겠다"고 글을 남겼다.
이는 최근 함소원이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공개된 내용 일부가 조작 의혹에 휘말린 뒤 나온 것이라 프로그램 하차가 예상됐다.
'아내의 맛' 측 관계자는 이날 "함소원 의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앞서 논란이 된 부분에는 함소원 측과 해당 프로그램 측 관계자는 해명하지 않았다.
함소원은 자신의 하차 소식을 전한 후 "여러분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혜정이 옆에서 많이 웃어주고 있습니다"는 글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이처럼 함소원은 최근 '아내의 맛' 출연과 관련해 여러 의혹을 낳으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먼저 '아내의 맛'에서 공개된 함소원 시댁 별장의 구조, 인테리어 등이 에어비앤비 사이트에 등록된 중국의 한 숙소 사진과 같다는 것.
이후 함소원의 '아내의 맛' 방송분과 관련해 조작 의혹이 제기됐다. 함소원 시어머니인 마마가 막냇동생과 통화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고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지난해 6월 마마와 막냇동생의 영상 통화를 비교하면서 말투 등이 다르다고 주장하며 '대역' 의혹을 제기했다.
게다가 앞서 함소원은 '김치'를 중국의 '파오차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함소원은 2월24일 인스타그램에 다시 사진을 올리며 '김치'라고 하기도 했다.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2018년 6월부터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이후 시어머니도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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