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지난 28일 보도를 통해 "2005년 6월13일 내곡동 땅을 측량할 당시 토지주 측에서 2명이 입회한 사실이 있었다"는 국토정보공사 직원 증언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참석한 토지주 측 입회자 중 한 명은 오 후보 장인이고 다른 한 명은 오 후보라는 것이다.
당시 측량팀장 A씨는 오 후보가 현장에 있었다며 "측량이 끝날 때쯤 하얀색 상의에 선글라스를 끼고 왔다"고 말했다. A씨는 "선글라스를 벗어서 오 후보인 것을 알아봤고 (자신이) 먼저 인사를 했다. 측량이 끝난 뒤 오 후보와 또 다른 입회인에게 도면을 놓고 결과를 설명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오 후보 측은 당시 입회자는 큰 처남인 송 모씨라며 해당 내용을 보도한 KBS를 대검찰청에 고발한다고 전했다. 오 후보 측 선대위는 "오 후보는 측량관계법상 측량을 의뢰하거나 입회할 수 있는 토지 소유자도 아니다"라며 "강제수사를 통해 국토정보 공사의 입회인 정보를 확인하면 허위사실이 입증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 후보 측은 입회 기록 공개 여부와 관련, 29일 토지주가 측량 결과 발급을 신청해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SNS 상에선 오 후보의 큰 처남은 당시 한 의료계 행사에 참석해 측량 현장에 있을 수 없다는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이와 관련 오 후보 측 선대위는 "큰 처남은 그날 의료계 행사 초반부에는 참석하지 않았고 저녁 감사패 수여식에만 참석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오 후보 측은 당시 입회자는 큰 처남인 송 모씨라며 해당 내용을 보도한 KBS를 대검찰청에 고발한다고 전했다. 오 후보 측 선대위는 "오 후보는 측량관계법상 측량을 의뢰하거나 입회할 수 있는 토지 소유자도 아니다"라며 "강제수사를 통해 국토정보 공사의 입회인 정보를 확인하면 허위사실이 입증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 후보 측은 입회 기록 공개 여부와 관련, 29일 토지주가 측량 결과 발급을 신청해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SNS 상에선 오 후보의 큰 처남은 당시 한 의료계 행사에 참석해 측량 현장에 있을 수 없다는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이와 관련 오 후보 측 선대위는 "큰 처남은 그날 의료계 행사 초반부에는 참석하지 않았고 저녁 감사패 수여식에만 참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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