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4~6월 광주는 2558가구, 전남은 1876가구의 아파트가 집들이에 나설 예정이다.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아파트 신축 현장/사진=머니S DB.
오는 2분기 광주·전남지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늘어날 것으로 조사됐다. ·

봄 이사철 입주 물량 부족으로 인한 전세난은 지난해보다 나아질 지 관심이 쏠린다.

29일 부동산114가 올해 4~6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을 파악한 결과, 광주는 2558가구, 전남은 1876가구의 아파트가 집들이에 나설 예정이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1740가구, 1478가구에 비해 32.0%, 21.2% 각각 증가한 것이다.

입주 시기별로 4월 광주에서는 ▲남구주월골드클래스어반시티 426가구 ▲동구 계림3차두산위브 908가구 ▲서구 쌍촌동 광천모아엘가 224가구 등 1578가구, 전남은 입주 예정 물량이 없다.

5월 광주는 ▲동구 산수동 무등산명지로드힐 270가구, 전남은 ▲목포 백련지구골드클래스9차리더스뷰 356가구 ▲순천 서면 순천금호어울림더파크 459가구 등 1739가구가 새 집으로 이사한다.
6월에는 광주 ▲북구 용봉동한국아델리움비엔날레2차 56가구 ▲북구 임동2구역중흥S=클래스고운라피네 654가구 등 710가구, 전남은 ▲무안 삼향읍 남악신도시중흥S-클래스퍼스트뷰(5BL)137가구 입주할 예정이다.